작은 소형아파트로 이사하고나서 친구들을 초대하려고 보니 마땅히 테이블을 놓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집 구자가 정사각형 구조가 아닌 직사각형 구조라 그런지 거실은 좁고 현관에서 방을 지나 거실까지 가는 그 길이 길어요 저야 간단하게 컴퓨터 책상에서 먹으면 되겠지만 집들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걱정되더라구요 마침 광명으로 이사하고 이케아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차도 없고 아주 좋았어요 내부가 어찌나 넓은지 하루에 한바퀴만 돌아도 따뜻하게 운동할 수 있을 정도 조금 걷고 나서 발견한 확장용 접이식 테이블 이케아 바르스비켄(BARSVIKEN) 2~4인용이라는데 의자만 있으면 6명이서는 충분히 앉을 수 있는 크기 양쪽 날개를 접어둔다면 벽에 붙여놓고 장식대로 이용만 해도 공간활용 업 금액도 다른 ..